특수협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제추행 혐의' 배우 이서원 입대 강제추행과 특수 협박 등의 혐의로 재판 중인 이서원이 갑자기 입대를 하여 그의 변호인이 재판 전망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서원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충무의 서영득 변호사는 22일 병무청에서 재판이 입대 연기 사유가 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미 입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입대 후 재판은 군사법원에서 받을지 일반법원에서 받을지 논의가 있을 것 같다며, 재판을 통해 실형을 받아도 군 생활과는 상관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서원은 지난 4월 함께 술자리에 있던 한 여성 연예인에게 신체 접촉을 하려 하고, 거부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지난 5월 2일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그러나 공판 기일에 불참한 이서원은 지난 20일 입대했습니다. 군인 신분의 이서원은 2019년 1월 10일로 다음 공판 기일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
